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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
2019-01-21 08:1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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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시벨리우스7,뮤즈스코어(송택동의 컴퓨터음악 따라하기) 책을 보고-음악교사 C J Y |
시벨리우스7&뮤즈스코어Ⅱ(송택동의 컴퓨터음악 따라하기) 책을 보고
시벨리우스7&뮤즈스코어Ⅱ(송택동컴퓨터음악 따라하기) 책을 보고, 뮤즈스코어를 사용하면서 노래와 악기를 다루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소개한다. (음악교사 C J Y)
1. 원하는 노래 악보를 만들어서 반주기처럼 활용할 수 있다. 내장되어있는 수많은 악기 들 중 하모니카를 선택해서 재생하면서 연습할 수 있다. 빠르기로 속도조절하고, 조옮김되니 하모니카 키에 구애받지 않고, 반복구간 설정 등을 통해서 연습이 가능하다. 고가 반주기하나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내장악기가 다양하여 어느 악기든지 반주 가능하다. 음질도 수준급이다.
2. 소리가 선명하므로 화음을 귀에 익히기에 좋다. 특히 분산화음 연습 시 탁월하다.
3. 비네타 소리도 표현할 수 있으므로 비네타 하모니카 연습에 아주 좋다.
4. 합주 악보에서 각 파트별 재생이 가능하니, 자신의 파트 음만 듣고 연습이 가능하다. 각자 연습이 가능하니 전국 어디서나 합주단원 구성도 가능하다. 즉, 모여서 맞춰보기만 하면 된다.
5. 작곡, 편곡이 가능하다. 오브리가토든 애드립이나 꾸밈음 등 떠오르는 악상을 입력해서 재생해보고 맘에 들면 취하면 된다.
6. 자신의 반주음악(기타 또는 피아노)을 만들 수 있다.
7. 인터넷에 떠도는 많은 미디(midi)파일, NWC 파일, 앙코르 파일 또는 pdf 파일이 뮤즈스코어에서 열수 있으므로 굳이 일일이 입력 안해도 된다. 이때는 물론 적절한 수정작업을 해야 한다.
8. 선명한 프린트가 가능하며 언제든지 종이악보를 활용할 수 있다. 출력 포맷은 PDF, PNG, mid, mp3 등으로 변환하여 카톡 등 스마트폰의 SNS를 통해 악보를 올리고 들을 수 있다.
9. 플러그인이 업그레이드되어 하모니카, 기타, 우쿨렐레 악보로 변환이 가능하여 악기 연습에 많이 활용된다.
10. 악보 편집이 간단하고 호환성이 높아 다른 프로그램과 연동이 수월하다.
11. 악보에 그림, 특별한 기호 등을 만들어 넣어 이미지와 악보를 동시에 볼 수 있다.
12. 드럼악보를 통해 리듬감을 쉽게 익힐수 있어 박치들에겐 유용한 해결수단이다.
13. 음표를 선택하여 바로 들을 수 있어 악보를 잘 보지못하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14. 합주악보를 만들고 파트별 소리를 익힘으로 합주(합창)단을 이끌 리더로서 소양을 갖추기에 아주 좋다.
15. 화성학을 공부하려면 코드소리를 꼭 들어봐야 하는데, 뮤즈스코어로 해결된다.
16. 음정과 화음, 시창 훈련 등 음악공부를 피아노 없이 혼자서도 가능하다.
17. 같은 노래라도 조별, 템포별로 변화를 줘 들어볼수 있어 조성음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18. 국악악기(단소 등)도 내장돼 있어, 국악학습자에게도 좋다.
19. 2개의 성부(1,2성부)를 각각 콘트롤 가능(큐노트)하므로 파트별 합창, 합주연습에 좋다.
20. 악보에 코드를 붙여 들음으로서 코드 진행(으뜸화음→버금딸림화음→딸림화음→으뜸화음)
을 직접 소리로 들어볼수 있다.
21. 프로그램이 무료이므로 학교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합주악보를 나누어 만들어 모으면 어려운 악보를 협동하여 쉽게 완성할 수 있다.
* 이 모은 것이 시벨리우스7&뮤즈스코어Ⅱ(송택동컴퓨터음악 따라하기) 책에 기술되어 있고 계속 업드레이드 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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